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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
05.10.11 23:53
조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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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imson Idol / 1993

01   The Titanic Overture  

02   The Invisible Boy  

03   Arena Of Pleasure  

04   Chainsaw Charlie(Murders In The New Morgue)  (자금 나오는 곡)

05   The Gypsy Meets The Boy  

06   Doctor Rockter  

07   I Am One  

08   The Idol  

09   Hold On To My Heart  

10   The Great Misconceptions Of Me  

11   The Story Of Jonathan(Prologue To The Crimson Idol)  

12   Phantoms In The Mirror  

13   The Eulogy  

14   When The Levee Breaks  

15   The Idol(Live Acoustic)

16   Hold On To My Heart (Live Acoustic)  

17   I Am One(Live Donington 1992)  

18   Wild Child(Live Donington 1992)  

19   Chainsaw Charlie-Murders In The New Morgue(Live Donington 1992)  

20   I Wanna Be Somebody(Live Donington 1992)  

21   The Invisible Boy(Live Donington 1992)  

22   The Real Me(Live Donington 1992)  

23   The Great Misconceptions Of Me (Live Donington 1992)  

Anti 세력들의 거센 비판과는 정반대로 음악팬들에게는 광신에 가까운 지지를 받고 있는 희대의 뮤지션 Blackie Lawless가 이끄는...

Attached Image

W.A.S.P입니다...

W.A.S.P는 Blackie Lawless란 기인에 의해 조직되어 쇼크 록의 전통을 이어받은 LA 메틀 계열의 음악으로 시작한 그룹입니다.

그룹 이름에 대해선 여러 가지 논란이 있어왔습니다. 글자 그대로 말벌, 또는 미국 사회 내 일종의 특권 계층을 이루는 앵글로 색슨계 백인 신교도(White Anglo-Saxon Protestants)를 뜻하기도 하지만, 'We Are Sexual Perverts', 'We Are Satan's People', 'Wild Animal's Sex Power' 등등 각종 루머가 돌기도 하였죠.

당사자 측에선 오히려 백인 특권계층 그대로의 뜻과 모순된 미국사회를 비꼬는 의미가 포함 되어 있다고 했지만, 대중들에겐 이들의 음악, 행동 때문에 'White Anglo-Saxon Perverts' (백인 성도착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대의 '싸이코(?)'락커 Ozzy Osbourne을 주춤거리게 할 정도의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퍼포먼스와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사운드의 적당한 현상유지, 그리고 치밀한 스토리구성에 기인하는 컨셉앨범의 진수를 보여주며 헤비메틀의 격전장이었던 80년대의 늪을 빠져나온(실력과 운을 겸비한)성공사례입니다.

잔인한 미소, 전기톱, 그리고 해골에 담긴 피를 마시는 등의 충격적인 이미지로 대변되는 희대의 뮤지션 Blackie Lawless이 주도하는 W.A.S.P가 정통 L.A. Metal에 기반을 둔 이른바 Shock Rock을 추구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Blackie Lawless의 업적이자, 능력덕분이었습니다.

자신을 구속하고 억압하는 모든 것들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했던 Blackie Lawless는 모든 규범화되고 정형화된 것들에 대한 끊임없는 저항을 통해 자신과 W.A.S.P의 정체성을 유지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숱한 방송금지와 음반사들의 발매 거부, 그리고 학부모 협회 등을 필두로 한 이른바 주요 압력단체에서 이루어지는 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근 20여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음악을 해올 수 있었던 것은 상당부분 Blackie Lawless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즉 격렬함을 넘어 광기로 가득한 음악들과 짙은 허무감이 묻어나오는 말 그대로 애절하기 그지없는 발라드 등을 통해, 당시 함께 활동하던 대다수의 동료들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2005년 오늘까지도 밴드 W.A.S.P를 유지해오고 있는 동력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수십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헤비 음악의 역사 속에서도, 이른바 제대로 된 컨셉 앨범을 찾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만큼 하나의 거대한 컨셉, 그것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마치 씨실과 날실의 얽힘처럼 치밀하고 정교하게 엮어낸다는 것은, 아티스트의 음악적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험난한 작업임에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에 가까웠던 걸작 [The Crimson Idol]을 필두로 앨범을 발표할 때 마다, 완성도 있는 컨셉 앨범을 선보이고 있는 Blackie Lawless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될듯 싶습니다.

이렇듯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Blackie Lawless와 W.A.S.P를 주시했던 포인트는 데뷔 이래 언제나 그들의 'Performance'였지 ‘Music'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혹자에게는 어찌 보면 치기 어리게도 보일 수 있는 이들의 ’Performance'들이 단순히 Blackie Lawless가 기획한 하나의 Marketing 수단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에는 이들이 걸어온 길이 너무도 험난습니다. 또한 굳이 이런 ‘Performance'가 없이도, 이들의 음악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훌륭했죠.

아직도 수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며, 록 음악의 역사를 눈부시게 수놓았던 명반 [The Crimson Idol]이 이를 반증하는 위대한 결과물입니다.

-  음악의 진보를 이루어낸 완벽한 컨셉 앨범 [The Crimson Idol] -

잔인한 미소, 전기톱, 그리고 해골에 담긴 피를 마시는 등의 충격적인 이미지로 대변되는 Blackie Lawless가 리드하는 W.A.S.P가 1993년 발표한 앨범으로 록과 오페라의 접목, 완벽한 컨셉 형식을 통해 록 음악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명반입니다.

전작 [The Headless Children]의 대대적인 성공이후 W.A.S.P 성공의 견인차이자 핵심 인물인 Chris Holmes와 결별한 Blackie Lawless는 자신이 생각해오던 록과 오페라의 접목이라는 거대한 구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긴 시간을 가지게 되고.....

그리고 거의 5년여의 절치부심 끝에 나온 앨범이 바로 지금 소개할 역작 [The Crimson Idol]입니다.

헤비 음악은 무의미한 메시지와 단순 과격한 사운드가 전부라고 폄하하던 많은 음악 팬들과 평론가들의 경종을 울렸던 위대한 앨범 [The Crimson Idol]은 아트 록 밴드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하나의 주제를 앨범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전달하고 있는 완벽한 컨셉 앨범입니다.

또한 상업성으로 똘똘 뭉친 음반 비즈니스 업자들의 공세 속에 록 음악의 순수함과 정신을 휴지통속으로 던져버린 수 많은 뮤지션들을 향해 Blackie Lawless가 던진 처절한 메시지이기도 하죠.

앨범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부모에 의해 학대받고 자신이 존경했던 형을 잃어버린 불우한 소년 Jonathan Aaron Steel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불우한 소년 Jonathan의 운명은 그러나 기타를 만나면서 열정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Chainsaw Charlie”라는 사악한 음반 비즈니스 사장을 만나면서 마침내 록 스타의 길로 들어서게 되죠. 그러나 결국 Jonathan이 꿈 꿔왔던 록 스타는 “심홍빛 우상”이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야기는 끝을 맺고 있습니다.

비록 Alternative 음악이 맹위를 떨치던 시절에 발매가 되어 팬들의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하였으나, 이 앨범 [The Crimson Idol]이 록 음악의 역사에 지워지지 않는 발자취를 남긴 역작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컨셉과 격렬하고도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가진 명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천재의 재림

Alternative와 Hybrid가 점령해버린 2004년 록 씬에 등장한 W.A.S.P의 신작 [The Neon God - Part 1 : The Rise]는 어쩌면 [The Crimson Idol]의 완성도를 기대했던 예전 팬들에게는 약간의 실망감을, 그리고 W.A.S.P.를 텍스트로만 보고 자란 요즘 록 팬들에게는 다소 고루한 앨범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뮤지션 Blackie Lawless가 [The Crimson Idol]에서 그토록 처절하게 외쳤던 Rock Spirit을 세월의 흐름과 헤비 음악이 주류장르에서 밀려난 지금까지도 지니고 있다는 것이죠...

즉 Blackie Lawless는 록 음악의 정신을 휴지통속으로 던져버린 다수 뮤지션들의 우매함과 독점적인 소수 음반업자들의 편협함을 동시에 극복, “록 씬을 견인(牽引)하고 거대 상업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음악계를 견제하는 개혁의 황금률”을 따라 자신의 원대한 항해의 진로를 잡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처절한 Rock Spirit가 영원히 변하지 않길 바라며...

P.S네...와스프입니다..종종 이들의 매니아들은 오히려 다소 조용해진 이들의 모습에 실망을 하는 분들도 계시던군요..하하^^;;

다음은 이 3대 컨셉앨범 마지막입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심 안될까요..ㅜ.ㅡ

---------- The Crimson Idol 中 Chainsaw Charlie -------------

They are poisoned snakes

그들은 갈라진 혀를 가진 독사,

with double tongues

날카롭게 선 가시를 품은

Horny hedgehogs who do their wrong

고슴도치들이야

Deaf men and blind worms

귀먹은 사람들과 눈 먼 벌레들은

they'll be not seen

절대 보이지 않아

They are pawns and rooks

그들은 흉악한 왕을 위해 일하는

for a crimson king

앞잡이이자 사기꾼들이고

They are a government

매춘부 국회의 정부이지

with a parliament of whores

유명세를 좇는 기계에서 나오는

Can you hear the screams

저 비명 소리가 들려?

from the fame machine

저 아래 전기톱 살인마 찰리의

Down in Chainsaw Charlie's morgue?

시체 보관실에서 나는 소리 말야

Charlie to Jonathan

찰리가 조나단에게

O.K. boy now here's your deal

좋아, 이제 선택을 해

Will you gamble your life?

네 목숨을 걸고 도박을 해 볼거지?

Sign right here on the dotted line

여기 점선 위에 서명을 해

It's the one you've waited

네가 평생 동안

for all of your life

기다려온 거잖아

Jonathan to Charlie

조나단이 찰리에게

Ah, will it feed my hunger

거짓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고 해서

If I swallow lies right down my throat?

내 욕망을 채워 질까?

Or will it choke me till I'm raw?

아니면 쓰라리도록 숨이 막혀 올까?

And tomorrow when I'm gone

내일 생을 마감한다면

Will they whore my image on?

그들이 내 이름을 더럽힐까?

I'll will my throne away

나의 명성을 순결한 계승자와

to a virgin heir and Charlie's slave

찰리의 노예에게 남길거야

Jonathan

조나단

Murders, murders in the new morgue

시체 공소실에서 벌어지는 살인

Murders, murders in the new morgue

시체 공소실에서 벌어지는 살인

See old Charlie and the platinum armies

그들의 꼭두각시를 만들어 내는

Making me their boy

늙은 찰리와 플래티넘 군대를 봐

Murders, murders in the new morgue

시체 공소실에서 벌어지는 살인

Murders, murders in the new morgue

시체 공소실에서 벌어지는 살인

He'll make ya scream

찰리는 돈을 위해

for the cash machine

당신을 비명 지르게 할거야

Down in Chainsaw Charlie's morgue

저 아래 찰리의 시체 보관실에서 말야

Charlie to Jonathan

찰리가 조나단에게

We'll sell your flesh by the pound

우린 너의 육신은 파운드로 나누어 팔거야

You'll go a whore of wrath just like me

너도 나처럼 지독히 분노 할테지

We'll sell ya wholesale,

널 도매로 팔아 넘기고

we'll sell your soul

너의 영혼도 여섯 개

Strap on your sixstring

기타 줄에 묶어 팔아 치울거야

and feed our machine

그리고 우리 기계를 살찌우는 거지

Jonathan to Charlie

조나단이 찰리에게

Ah, will it feed my hunger

거짓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고 해서

If I swallow lies right down my throat?

내 욕망을 채워 질까?

Or will it choke me till I'm raw?

아니면 쓰라리도록 숨이 막혀 올까?

And tomorrow when I'm gone

내일 생을 마감한다면

Will they whore my image on?

그들이 내 이름을 더럽힐까?

I'll will my throne away,

나의 명성을 순결한 계승자와

to a virgin heir and Charlie's slave

찰리의 노예에게 남길거야

Charlie to Jonathan

찰리가 조나단에게

Welcome to the morgue boy

시체 공소실에 잘 왔다, 아이야

Where the music comes to die

음악은 죽어 어디로 가는 걸까

Welcome to the morgue son

시체 공소실에 잘 왔다, 아들아

I'll cut your throat just to stay alive

산 채로 네 목구멍을 따 주마

Ah, trust me boy

날 믿어라, 아이야

I won't steer you wrong

널 잘못된 길로 이끌진 않아

If you trust me son

아들아, 날 믿으면

You won't last very long

넌 오래 가지 못할 거야

Charlie to Jonathan

찰리가 조나단에게

I'm the president of showbiz,

나는 연예계의 대왕

my name is Charlie

내 이름은 찰리

I'm a cocksucking asshole,

사람들은 나를

that's what they call me

x같은 자식이라 부르더군

Here from my Hollywood tower I rule

여기 헐리우드 타워에서 세상을 지배하지

I'm a lying motherfucker,

나는 거짓말쟁이

the chainsaw's my tool

나의 도구는 살인용 전기톱

The new morgue's our factory,

저 새로운 시체 공소실은

to grease our lies

우리 거짓말을 그럴 듯하게 만들어 주지

Our machine is hungry,

우리의 굶주린 기계는

it needs your life

너의 생명을 원해

Don't mind the faggots,

게이 자식들이나 무자비한

and the ruthless scum

쓰레기 같은 녀석들은 신경쓰지 마

Before we're done,

일이 끝나기 전에

son we'll make you one

너도 그 중 한 놈으로 만들어 주마

I'm the tin man,

양철 인간인 나는

I've never had a heart

인정이라곤 가져 본 적이 없어

I'm the tin man,

난 양철 인간이지만

But I'll make you a star

널 스타로 만들어 주겠어

I'm the tin man,

양철 인간인 나는

I've never had a heart

인정이라곤 가져 본 적이 없어

I'm the tin man,

난 양철 인간이지만

But I'll make you a star

널 스타로 만들어 주겠어


Comment ' 7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0.11 23:57
    No. 1

    어메 조회 0에서 봤네;;

    어메...와스프네...

    아아...갠적으로 즐기지는 않습니다만....싫지 만은 않더군요 ㅎㅎ

    (P.S. 앨런 파슨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10.12 01:17
    No. 2

    역시 W.A.S.P가 나올거라고 예상했...ㅋㅋ
    이제는 사바타지 남았네요.ㅋㅋㅋ
    아우 역시 W.A.S.P하면 그 엄청난 퍼포먼스...
    첨에는 보고 데스메탈 밴드인줄 알았다니까요.ㅡㅡ;;ㅋ

    (Ps. Loudness~!!![...])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10.12 11:17
    No. 3

    크흠...랜디로즈님 개인적인 부탁이....
    제가 이번에 비틀즈에 대한 보고서를 쓰게 됫는데요...
    비틀즈에 대해서 함 써주시는건 어떤지 ㅡㅡ;;
    일대기를 그리면서..약간은 감성적이게 말이죵...ㅎㅎ;;
    넘 유명한가...비틀즌...크흠..시간나시면 브타~악~
    그걸 영어로 작문해야되용..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0.12 11:46
    No. 4

    3// 비틀즈는 조금 예전에 하셨었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10.12 20:00
    No. 5

    크흠..존레논은 봣는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10.13 00:26
    No. 6

    아무래도 전혀 모르는 밴드들이 나오다 보니..;_;
    리플도..-_-;

    저의 허접함을 용서해 주시길-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5.10.13 20:28
    No. 7

    랜디로즈님 리플이 적으시니 힘이 딸린가 봅니다 ㅠ
    모르시면 더 좋은 것이지 않을까요?
    전 랜디로즈님이 올리는 앨범 중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 들었고 거의 만족을 했는데,
    사실 요즘엔 음악을 찾아다니고 있거든요 ㅠㅠ
    알고 있던 음악은 너무 익숙해서 감동이 줄어버렸음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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