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염장 같아서 죄송스럽군요..

공의경계..질렀습니다..잇힝~

상하권 둘다 질러버렸어요..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어둠의 저편도 질렀어요..

존 그리샴의 브로커도 사고싶었지만..

한꺼번에 많이 사면 무거운 관계로...(존그리샴책이 대채적으로 두껍거든요..orz)

그리고 ps 게임인 ICO 가 소설로 나왔더군요..으음..

오래간만에 가니..모르는 책이 너무 많았어요,...

한동안 버닝입니다..

[5년간]

공의 경계....너무 난해하더군요.....

[sy*****]

뭐...여자랑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혹은 연말이 아니라면
염장이라고 생각않고 그냥 부럽습니다~ 정도로 가능합니다;;

[다크세이버]

한정판이 집에 있으므로 패쓰(옥션서 5만주고 질러버린)

[구소]

공의경계라면 저도 꽤 오래전에 질러버린+_+!
별로 내용이 난해하다는 느낌은 없던데...
앞부분에 읽으면서 좀 난해하더라도 뒤에가면 다 정리가 되는 내용들이고...

[노란병아리]

부럽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