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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의료보험 민영화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0.04.08 20:35
조회
692

의료보험 민영화    국 무 회 의   통과~~~!

소리 소문 없이 , 사회적 혼란을 틈타 조용히 은밀하게...

화가나서 이 글을 쓰는  난

정말 서 글 픈 백 성  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4.08 20:37
    No. 1

    상황이 이리 되었는데도 선거날에 놀러 다니는 놈은.. 시민들이 잡아들여야 할지도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4.08 20:39
    No. 2

    보험회사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나쁜 기업인데.........
    이제 아프지 말라는 소리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4.08 20:40
    No. 3

    뭐 놀랍지도않습니다
    왜놈당이 정권잡을때부터 예상했던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돈오점수
    작성일
    10.04.08 20:41
    No. 4

    이래도 mb의 지지도는 40%를 웃돕니다.
    나이드신분들은 그저 '경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에
    "오오 역시 한나라당을 뽑기를 잘했어"하죠.
    언론이라는 곳에서는 아무런 방송도 하지 않으니,
    나이드신분들은 전혀 이사태에 대해 모르실겁니다.
    독도발언도 그랬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4.08 20:45
    No. 5

    아무리 봐도 경제는 안 좋아졌는데
    누가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라고 하는건지.....
    라면값이 천원을 넘는 시대건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4.08 20:49
    No. 6

    네이버와 다음.... 방금전까지 있던 실시간 순위가 아예 사라졌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4.08 21:08
    No. 7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어떻게 선정될까.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의 순위 집계 과정을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한달 동안 용돈이 5,000원에서 10,000원으로 오른 A와 10,000원에서 18,000원으로 오른 B를 비교해보겠습니다. B가 A보다 3,000원 용돈이 더 오른 셈이지만, A는 한달 새 용돈이 100% 상승한 반면 B는 80%상승했습니다. 즉 용돈의 증가율은 A가 B를 앞선 것이지요.

    A와 B를 각각 검색어로, 용돈을 검색어 입력횟수로 생각해본다면 현재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의 기본 아이디어에 따르면 B보다는 A가 현재 용돈이 급상승하는 사람, 즉 순위가 더 높은 검색어가 됩니다. (물론 실제 순위 집계 공식은 더욱 복잡합니다. ^^)

    또한, A가 다음 달 역시 100% 상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돈은 5,000원이 아닌 10,000원이 올라야 합니다. 즉 지난 달과 동일한 증가비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욱 큰 금액 상승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는 실제 검색어 순위 집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색어가 순위가 오르거나, 적어도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 키워드를 검색해야 합니다.(같은 사람이 일정 시간 안에 여러번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은 순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출처-네이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0.04.08 23:38
    No. 8

    참으로 이상합니다. 복지혜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층은 노인층인데..
    노인들의 복지에는 관심이 없는 이번 정권에 대해서 지지를 보내는 어르신들을 바라보면.. 많이 답답합니다. 더 큰 문제는 그들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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