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고 있습니다.
태양빛을 받으면서 그것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빌어먹을....
이제 슬슬 제초의 계절이 찾아오는군요.
제설의 계절이 끝난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제초의 계절이라니...
올해도 화려한 낫질을 해야하겠네요.
요즘엔 그나마 과업외 특근은 덜하는 시기인지라 몸은 편하지만
체력검정준비로 운동을 좀 과하게 하다보니 온몸이 쑤시네요.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는 선임의 말에 매일같이 하고 있긴한데....
점점 더 아픈게 이래도 되려는지....
여하튼, 영외 5개월남았다!!!!
제설하기전에 나간다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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