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참 타당성 있는 이야기더군요.
'지구 종말이 가까워진게 아니라, 다만 인간이 더 넓은 지역, 더 발달된 문명을 갖게된것 뿐이다.'
이 지구에서 지진이던 해일이던 그외 여타 자연재해는 항시 있었던 일입니다. 하지만 요즘보면 지구가 멸망할 기세처럼 대재앙이 계속해서 일어난다고 보도를 하고 있죠.
실제로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목숨을 달리하는 일도 비일비재 했지만, 이것들은 '인간'의 시점이 아닌 '지구'의 시점에서 보면 대수롭지 않게 일어났던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더 뛰어난 통신시설 갖추고, 더 넓은 지역을 개간하고 살아감으로써 받는 피해규모가 더 정확하게, 더크게 알려지게 되면서 마치 지구가 멸망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이죠.
결론은 앞으로도 공부만 죽어라해서 성공해야 잘산다는것.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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