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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
10.06.17 11:10
조회
729

그거 다 일본얘들이 만들어 뿌린 유튜브 영상때문에 퍼진 헛소리입니다. 이탈리아전 같은 경우는 오히려 이탈리아 얘들이 더 더러운 플레이했구요. 스페인전 같은 경우도 논란이 있을 지언정 프랑스 헨드릭 사건이나 마라도나 신에손 사건이나 편파판정으로 들끓었다는 영국 월드컵에 비교하면 편파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스페인전 터치라인 골 같은 경우도 터치라인을 넘었다 안넘었다 분쟁이 있을수 있지만 명백한 오심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불분명한 판정에서 홈어드밴티지를 좀 입었다고 우리가 꿀릴거 하나도 없습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0.06.17 11:27
    No. 1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6.17 11:29
    No. 2

    정작 문제는,
    스스로 편파였다고 굳게믿고 한국젖같은롬들 이라고 자기 조국을 욕하는 부류입니다.
    이건뭐 자기비하를 넘어서 자기혐오라고할까요.
    자기가 한국인인게 부끄러운걸넘어서 혐오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피파라는 조직을 그렇게 물로봅니까.
    심판매수해서 경기때마다 어드밴티지 얻는게 가능할까요? 머리에든게 변인지 된장인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바꿔볼까
    작성일
    10.06.17 11:32
    No. 3

    전 그냥 홈어드벤티지 좀 있었다는 생각정도? 편파는 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光徽
    작성일
    10.06.17 11:32
    No. 4

    2002년도엔 대표팀이 가지고 있던 실력에 약간의 운이 따랐었죠.
    공은 둥급니다. 며칠전 브라질과 북한이 2:1로 끝날꺼라고 누가 예상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6.17 11:36
    No. 5

    다인님은 말을 좀 순화하셔야 되겠군요
    머리에 똥인지 된장인지 차있다라...

    제가 볼때 충분히 그 정도면 어드밴티지 장난아니게 먹고 들어간건데요..
    스페인전...
    이탈리아 전은 솔직히 편파 이런건 못 느끼고 봤는데
    스페인전은....
    골라인 넘었다 안 넘었다 말이...

    더 웃긴 거 말해드릴까요?

    06년도에 프랑스 전때 골라인 넘었다 안 넘었다 이 사건때
    심판도 경기의 일부다 하면서 막 옹호하던 사람들이
    스위스전에서 아놔 심판 하면서 조낸 심판 욕했던 거 기억하시는지요?
    아무튼
    결론은 솔직히 2002년도에 충분히 심판의 판정에 힘 많이 받았습니다.
    이걸 부정할 수는 없죠.
    이 사실을 그저 인정하는 건데 뭐 한국 뭐같은 놈들 머리에 똥이 찼네
    이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6.17 11:48
    No. 6

    편파란건 지속적인 심판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이야깁니다. 그 라인 넘었다 안넘었다 외에 논쟁거리가 될법한 판정시비도 없었고, 그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지나치게 거칠게 했는데 파울판정에서 이득을 본 것도, 반대로 시뮬레이션을 과도하게 했는데 허용된 것도 아닙니다. 그 라인 판정이 잘못됐다고 왜 한국이 욕먹어야 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6.17 11:59
    No. 7

    오프사이드가 아닌데도 오프사이드 골 판정이 나는 경우, 심지어 최근에는 손으로 골을 넣어서 이긴 경우조차 있었죠. 이런 오심은 의외로 축구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심판도 사람이기에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한번의 판정이득을 봤다고 매수니 편파니 하는 이야기를 할수는 없는 겁니다. 그런식으로 4강 간게 부정될거면, 월드컵 나간 모든 팀들 다 지적될거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6.17 12:17
    No. 8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득을 봤잖아요 순수 실력으로 4강을 갔나요?
    홈 어드밴티지를 받았다는 걸 인정하는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홈 어드밴티지 받고도 떨어진 일본도 있습니다.

    솔직히 2002년도 조직력은 장난 아니지 않았나요?
    k리그까지 쉬어가면서 전부 모여서 무지막지하게 훈련해서 갔지요
    그래서 4강 찍은거 아니겠습니까..

    서래귀검님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는게 4강을 똥칠을 하거나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인정할건 인정하는거죠. 왜 흑백논리처럼 이득을 봣다고 생각하면
    부정하는 걸로 보시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0.06.17 12:21
    No. 9

    루비듐님, 지금 당시 논란 부분을 제대로 기억하고 계시는 건지 궁금하군요.

    스페인전에서 주로 문제삼는 건 2개의 '무효골'입니다. 지금와서 주로 나오는 말들은 당시 스페인 골이 2개나 무효 처리 되었으니 얼마나 억울하냐! 뭐 이딴 소린데, 정작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당시 그 무효골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거의 안하더군요.

    첫 무효골은 스페인이 프리킥을 헤딩으로 연결시킨 장면인데, 헤딩 당시 수비수에 파울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골을 도난당했다는 말만 나오고 정작 파울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더군요.

    두번째 무효골은 아시다시피 호아킨의 크로스에 이은 헤딩골인데, 헤딩골이들어가기 전에 호아킨의 크로스가 아웃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당시 부심의 깃발이 골이 들어간 다음이 아닌, 호아킨이 크로스가 올린 직후에 올라갔다는 겁니다. 그때 게임 안보셨습니까? 이운재를 비롯하여 근처 한국 수비수들은 이미 아웃을 보고 플레이를 정지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무효골에 홈팀 어드밴티지라? 그런 식이라면 결정적인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은 선수가 사인을 무시하고 드리블해서 슛을 해서 골을 넣어도 무효골이었다고, 도난당했다고 우길 수 있는 거군요. 아, 그렇고보니 이탈리아가 딱 그말을 하고 있군요.

    스페인이나 타팬이나 당시 크로스 아웃이 오심이라는데 항의할수는 있겠지만, 그 오심 때문에 골을 빼앗겠다는 할 수 없다는 말이라구요. 왜냐면 이미 이운재가 그쪽 골포스트 위치에서 대비를 하고 있었고, 막았을 가능성도 매우 높았기 때문입니다.

    8년이 지난 지금에 루비듐님이 쓰신 글 같은 내용을 보면, 과연 거짓말도 계속 우기다보면 사실이 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 10년이 지나다보면 이탈리아도 골을 빼앗겼었다고 변호할 한국분들도 나올지도 모르겠고, 포르투갈 레드 2장도 전부 부당하게 받은 퇴장이었다고할 분도 나오겠군요. 왜나면 지금도 외국 인터넷에는 이런 말이 끊임없이돌고 있거든요. 물론 주 출처는 제가 적지 않아도 잘 아실 그 어느 섬나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6.17 12:25
    No. 10

    제 말은 요지는 편파가 아니라는 겁니다. 심판 덕이 아니었으면 4강을 못갔을 것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충분히 한국의 순수실력으로 4강을 간겁니다. 그 판정이 오심이었다 쳐도 그게 경기 결과를 어떻게 바꿨을지 누가 압니까? 아니면 그 경기 자체가 심판이 한국 편을 든 편파게임이었다고 생각하시느 건가요?

    오심이 있었다면 오심이라고 인정할 수 있겠지만(정확히 그게 오심인지 아닌지는 안찾아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저희가 심판을 매수했다는 등, 부끄러운 일이라는 등, 편파게임이었다는 등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어처구니가 없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6.17 12:29
    No. 11

    우기면 진실이 된다 ㅋㅋㅋ 정말 맞는 말 같았습니다. 저 논란은 오히려 경기 직전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외국 언론도 한국의 선전에 놀라워했죠. 제가 알기로 직접적인 비난은 이탈리아 언론밖에 없었는데, 사실 이탈리아 전은 오히려 심판 판정에 저희가 손해를 보면 봤지 이득본건 없다고 봅니다.(경기를 그렇게 집중해서 봤었던 당시의 기억으론) 그런데 오히려 유튜브 생기고 웹상에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이 지속적으로 돌아다니면서 계속 언급이 되더군요 ㅎ 일본의 조직적인 한국 폄훼 조작 정말 엄청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6.17 12:33
    No. 12

    지나가는2님
    그런 식이라면 결정적인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은 선수가 사인을 무시하고 드리블해서 슛을 해서 골을 넣어도 무효골이었다고, 도난당했다고 우길 수 있는 거군요
    그런데 현실에서 이렇게 해서 골로 인정받은 팀이 있고 당한 팀도 있습니다.
    말 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때 차범근 해설이 06년도에 그랬죠. 두리가 사기입니다 이러니까
    축구에서는 주심의 호루라기 전에는 멈추지 말라구요.

    이렇게 이야기 하니 제가 나쁜 놈이 되어가는 거 같군요.

    그런데 제가 오심부분에 관해서 이건 좀 많이 그렇다 라고 생각하는 건 스페인 전만이라고 했는데 푸르투칼/이탈리아는 왜 꺼내시는지 모르겟군요....
    그리고 논란이 있었다는 건 그런건지 아닌건지 의심이 간다는 상황에서 확실하게 거짓말로 몰아붙이시는 것도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바꿔볼까
    작성일
    10.06.17 12:34
    No. 13

    저도 편파판정이나.. 홈어드벤티지를 엄청 받아서 올라갔다는데.. 어느경기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받았는지 자세한내용은 보지못한거 같네요..
    그냥 실력이아닌 홈어드벤티지로 올라갔다고들 하셔서.. 그렇구나 하고 있었음.. 어느부분이 홈어드벤티지를 받았는지.. 아시는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6.17 12:36
    No. 14

    그리고 저역시 k리그 쉬어가면서 체력 기르고 조직력 키운 한국의 힘이 4강까지 가는데 한 몫했다고 생각하지 ..(히딩크의 힘까지 합쳐서)
    심판의 힘 만으로 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4강 가는 도중에 심판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심판의 힘도 있었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죠.

    심판의 힘이란 06년 스위스 전때 뼈저리게 느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6.17 12:44
    No. 15

    제 주변에 축구 마니아들이 많은데(저는 아닙니다) 적어도 그들은 대한 민국 4강을 비하하지 않습니다. 당시 한국의 경기력을 폄하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우리 실력으로만 4강갔다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친구 말로는 압도적인 관중 응원에 심판이 쫄아서 판정이 약간 휘둘린 것 같다고 하는데 그거야 어디까지나 지레짐작입니다만, 핵심은 홈 어드벤티지가 있었다는 것이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비열한습격
    작성일
    10.06.17 12:47
    No. 16

    <a href=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121&table=sports&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B4%DA%C5%CD%C7%D1
    target=_blank>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121&table=sports&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B4%DA%C5%CD%C7%D1
    </a>

    무슨 근거로 2002년 월드컵에 한국이 매수나 편파판정으로 4강까지 갔다는 일본이나 중국애들 말에 그렇게 동조하는 지 이해할 수 가 업네요. 사대주의 근성인가 아니면 남들과 달리 대한민국을 욕하면 자기가 객관적이고 좀 잘 났다고 생각되서일까. 2002년 한국경기중에 한국에 절대유리하게 오심판정 받은게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보시지들 그냥
    [잘은 모르지만 한국이 오심으로 이익을 봤다!!] 이러고만 있나요. 도대체 어느 경기 어느 판정이 한국에 유리한 오심이었습니까? 2002년 전까지 한국은 판정으로 불이익을 계속봐왔고 2002년에서야 불공정한 판정의 불이익을 면한것 뿐입니다. 86년 이탈리아전 패배이후 이탈리아 신문 기사제목이 뭔줄 아십니까?
    '심판이 이탈리아를 구했다~!!"
    2002년 편파판정이니 오심이니 매수니 하는 분들은 사대주의 근성에서 벗어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0.06.17 12:48
    No. 17

    루비듐님/
    [그런데 현실에서 이렇게 해서 골로 인정받은 팀이 있고 당한 팀도 있습니다.
    말 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스위스 전과는 상황이 다른게 스페인 전에서는 선심의 아웃 선언을 주심도 인정했기 때문에, 결국 한국 선수들이 플레이를 멈춘 것에는 잘못이 없거든요. 오히려 당시 스페인전 주심이 선심 판정을 반복하고 스페인의 골을 인정했다면, 그러면 딱 스위스 전하고 같은 상황이 되는 거겠죠. 그렇기 때문에, 저도 차범근 해설에 동의합니다만 그말은 스페인 전 논란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저도 루비듐님을 몰아붙이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밑에 류비듐님이 쓰신 글과 댓글을 보고 좀 언짢아서 (아무래도 저와 견해가 다른 내용이다보니) 다소 공격적으로 글이 나와버렸네요. 그점은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6.17 13:32
    No. 18

    홈 어드밴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트로포스
    작성일
    10.06.17 14:22
    No. 19

    제 기억에도 편파 판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 당시 주의에서나 매체에서도 편파가 아니라고 논란도 있었는데, 제 눈으로 보자면 편파 판정이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으뉴
    작성일
    10.06.17 16:47
    No. 20

    06년 심판이 욕먹은건 부심이 오프사이드라고 깃발을 들엇는데 그냥 골이라고 한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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