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끼오 왔습니다.

넵, 꼬꼬를 시켰는데 왔어요.

전 브랜드를 좋아하지 않아요. 어차피 맛은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그래서 전 원플러스원을 좋아하죠. 그리고 제 앞에 소스를 바른 녀석과 안바른 녀석이 대기중이에요. 콜라 병이 작은 게 아쉽네요.

맥주는.... 사실 별로 안좋아하고요.

아, 아무튼...... 잘먹겠습니다 ^^

역시 질보다 양!

[화산송이]

아...루테일님...

[화산송이]

현기증난단말이에요...

[거거익선]

모기물린 다리입니다.

[백곰이형]

저 오늘 한끼먹고 하루종일 물만 먹고 있어요.............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ㅠㅠ 한달에 2~3번은 꼭먹는 치킨.....
으허어어엉

[청청루]

엥 양념에는 떡도 들어있네요. 꼬꼬가 떡을 물고 왔어요.

[화산송이]

르나님... 우리 힘을내요.. 닭은 우리의 주적입니다..

[짱아오빠]

혼자서는 많으시지 않으신가요... 쿨럭

[소울블루]

아 현기증나;;;갑자기 빈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