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이렇게까지 안절부절 못할 수가 있군요..
정말 들어가고 싶은 회사 인적성이 오늘 발표라..
아까부터 계속 창문 열었다 닫았다..
화장실 3분전에 갔다 또가고..
담배만 계속 피고..
아!!!!
회음에서 뭔가 올라와서 단전을 지나 중단전으로 가는 느낌..
심장 어림이 싸하고.. 뭔가 휑하고..
온몸에 열이 나면서.. 아..ㅠㅠ
이렇게 횡설수설이라도 해야 좀 안정이 되겠네요..ㅠ
제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신이시여..
제발 붙게 해주세요..
비록 종교는 없지만..
제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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