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고 추린 선호작들에 남아있는 작가분들이 없군요.
다들 출판 안하고 꾸준히 인터넷 장편 연재하던 분들만 남겨놨는데 다들떠나셨네요.
상당히 착잡하네요.
삶에 활력을 주던 작가님들이 떠나서 저도 문피아를 떠났었는데 그나마 남아계시던 분들도 다 연재 접으시고 이제 두 분밖에 남아있지 않네요.
완결을 보지 못하고 추억으로만 남겨야할 글들이 늘어났습니다.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리고 추린 선호작들에 남아있는 작가분들이 없군요.
다들 출판 안하고 꾸준히 인터넷 장편 연재하던 분들만 남겨놨는데 다들떠나셨네요.
상당히 착잡하네요.
삶에 활력을 주던 작가님들이 떠나서 저도 문피아를 떠났었는데 그나마 남아계시던 분들도 다 연재 접으시고 이제 두 분밖에 남아있지 않네요.
완결을 보지 못하고 추억으로만 남겨야할 글들이 늘어났습니다.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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