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님은 갔습니다.
인터넷 설치하려면 야근을 안해야하는데 시간이 안나 일주일에서 이주정도 시간이 걸릴거라봐요.(주말에도 오나요?)
선은 설치된게 있으니 모뎀만 바꾸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내일부터 인터넷으로 대충 검색해 사년약정으로 신청해야겠네요.
이제 마음을 읽어 문학소녀 견습생의 졸업을 대비해야겠습니다.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때문에 구입했던 건데 아직도 안 읽다가 읽어야 할게 생기니 읽게되네요.
문학소녀 견습생의 졸업에서는 카이첼님의 시선과 다른 것으로 본다하니 한번 기대해보며 읽어 좀더 재미있게 다른 책을 읽어야 겠네요.
ㅇㅅㅇ 아, 진정 님(인터넷)을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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