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도 나쁘진 않군요.

두보의 시를 읽다보니

술생각이나 홀로 마시고 있는데

이또한 나쁘지 않네요.

이 순간 그토록 도를 찾는 촌부님의 글이 이토록 가슴에 맴도는 이유는 무엇인가~~~~~~~~~~

도는 어디에나 있다더니 한잔 소주잔에도 있나보오~

[[탈퇴계정]]

누가 나에게 처음처럼 뜨거운 열정과 차디찬 이슬과 같은 순수함을 돌려줬으면 좋겠군요..

[광마살인곡]

黃神//그 모든것은 당신의 마음먹기에 달린것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촌부님이라면 대답하실것 같네요.. ㅎㅎ

[약관준수]

자작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