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소설을 보면 사람인이상 오타가 나오고
독자가 발견하면 그걸 또 말해주고 싶은 충동이 일죠.
이런 독자의 선의를 이용해서 일부러 오타를 해서 댓글로 연결
시키려는 시도가 가끔식 제눈에 띕니다.
뭐 좋다고 볼 순 없겠지만 일종의 마케팅으로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재 소설을 보면 사람인이상 오타가 나오고
독자가 발견하면 그걸 또 말해주고 싶은 충동이 일죠.
이런 독자의 선의를 이용해서 일부러 오타를 해서 댓글로 연결
시키려는 시도가 가끔식 제눈에 띕니다.
뭐 좋다고 볼 순 없겠지만 일종의 마케팅으로 보겠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