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을 모니터링 하다가 최근 홍보글이 삭제 된 것을 잽싸게 낚아챘지요, 아하하!
자연란을 슬쩍 둘러봤는데 카테고리 잘못 설정하는 경우가 은근히 있더군요. 자연란은 작가가 직접 삭제할 수가 없으니 게시판지기의 도움이 절실한데 말이죠.
한편, 오늘이면 몇 주째 뚫지 못 했던 선작 200선을 뚫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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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이면 몇 주째 뚫지 못 했던 선작 200선을 뚫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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