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년생 없어지지 않앗나요?
방금 가게에 술이 떡이 된 고딩사람이 왔는데
자기가 빠른년생이라고 담배를 달라네요.
무조건 안된다 햇는데
개들 주변의 92년생들이랑 93년생들 4명이
여기 가게 불친절하다고 소문낸다는데...
해가 바뀔 때마다 이런 애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안그래도 3살더먹으면 서른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우울하고 요즘따라 기분도 않좋은데...
전에 하시던 분 말로는 위와 같은 일 때문에
한동안 좀 장사가 안되셧다 해서...
조금 어이없기도 하고 괸히 손님 끊기는 거 아닐까
싶어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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