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딱 빡세게 운동하고 이제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그만 둘려고 합니다.(끝나도 유지 하기 위한 운동은 하겠지만요)
훈제 닭고기가 아니라 튀긴 닭고기가 먹고 싶어요.
얼마전에 제6의 맛 이라고 해서 기름맛 이라고 하던데, 전 이거 만퍼센트 공감합니다........ 뭐든지 굽거나 튀기면 참 맛있어요.
기름진게 너무 먹고 싶네요. 얼마전 무심코 본 티비에서 피자 먹는장면보고 이성을 잃을뻔했습니다. 아.. ;;;;
피자, 치킨, 라면, 고기 이 4개의 단어와 이미지가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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