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쓸 때는 그냥 재미로 써봤는데 일단 써보고나니 괜히 또 탐나내요. 아니 이미 쓰는것도 있는데 벌써 뭘 탐내나... 하지만 왠지 써보고싶은 느낌. 내가 쓰면 망하는 소설이 될 것은 100%이니 누군가가 대신좀 써주세용!
p.s 아 제목도 언젠가는 써보고 싶어졌어요. 종말의 종말. 아으 이게 어떻게 내 머리에서 나온거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분명 쓸 때는 그냥 재미로 써봤는데 일단 써보고나니 괜히 또 탐나내요. 아니 이미 쓰는것도 있는데 벌써 뭘 탐내나... 하지만 왠지 써보고싶은 느낌. 내가 쓰면 망하는 소설이 될 것은 100%이니 누군가가 대신좀 써주세용!
p.s 아 제목도 언젠가는 써보고 싶어졌어요. 종말의 종말. 아으 이게 어떻게 내 머리에서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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