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은 것도 없네
하고 싶은 것도 없네
만날 사람도 없네
복귀날이 되면
뭐든지 하고 싶고, 뭐든지 먹고 싶고, 최대한 늦게 가고 싶고
(탈주닌자 가능성이..!)
갑자기 사소한거 하나 하나도 재밌고
감동적인 글도 더 감동적이고
노래도 더 듣고싶고
드라마도 보고 싶고(너무 길어서 시간 아까워서 안 본..)
보고 싶은 영화들은 개봉 안 했거나 dvd출시 안 했거나...등등..(?)
2012년에 제가 좋아하는 히어로물 대거 출연!
언더월드나(히어로물은 아니지만)
킥애스2나 어벤져스나 다크나이트나 고스트라이더나
너무 많네요
킥애스에 나오는 클로이 모레츠 진짜 예쁜데...
왠지 설리랑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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