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 사탕이사진입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사탕이가 박살낸 저와 동생의 합기도단증 ㅜㅜ

지금은 또 싱크대밑으로 숨어들어갔지만 어제 잠깐 제가 컴퓨터를하는데도 모니터뒤에있고 본체위에도있었습니다

이건 뭐하는행동일까요? 본체위에이서 또 바로옆에있던 장롱위에 올라갔지만 일단 제가 컴퓨터하는데에도 가까이서 저러고있었어요

귀여움.ㅋ

[동기부여]

저만 엑박인가요 ㅠ.ㅠ

[적안왕]

엑발 클릭하시고, 페이지 못찾는 화면에서 주소창에서 엔터해주시면됩니다.

[토마호크톰]

귀엽네요 ㅎㅎ;;
아니, 그보다 컴터 앞에서 저리 진치고 있슴,
심란해서 뭐라도 하기 힘들겠는데요? ㄷㄷ;;

[마존이]

사탕이는 발바닥이 분홍색이아니라 까매요. 이것도 매력인듯.

근데 지금까지도 싱크대밑에서 안나와요 ㅜㅜ 슬픔..

[춉코보]

음....엑박클릭하니 보이네요.
베게로 쓰고 싶어지는...ㄷㄷ;;

[푸른산호숲]

ㅇㅅㅇ;; 이걸보니 저희집 고양이 어릴적이 생각나는군요 ㅋ

[카라기]

전 왜 컴퓨터 본체에 더 시선이 가죠 ㅋㅋ

[마존이]

본체에 시선이 왜가죠?ㅋㅋ

[지드]

오 고등어 무늬군요. 제 경험상 저런 무늬의 녀석들은 친절해요. 지금은 불안해서 빽빽 울지만 본체에도 올라가고(아마 따뜻해서 일겁니다) 하는 걸 보면 금방 친해지시겠네요~

[비비참참]

저 고양이 사진에서 슬픔을 읽은건 저만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