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재벌들이 군소도시에 마트 여는 것 법적으로 제한한다는데....

유통재벌들의 대형마트나 SSM 일괄적으로 입점을

제한하는 것은 서민들의 후생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트나 SSM이 문제가 되는 것은 좁은 지역에 너무

많이 들어서서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경제적인 효과를 따져서 인구수에 비례해서 경제적 효과나

중소상인들에 미치는 영향등을 고려해서 유통 대기업들의

점포 수를 철저히 제한하면서 중소상공인들이나 시장을

살릴 생각을 해야지 군소도시의 대형마트를 일괄적으로

신규 입점을 금지시키는 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중소상인들이 종사하는 각종 서민관련업종에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그런 방향으로 정책이 가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프렌차이즈의 경우에는 가맹본사가 횡포를 부리지

못하도록 엄정한 법적인 원칙을 세워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원칙만 제대로 세워서 엄정하게만 집행해도 지금처럼

대기업 유통재벌에 대한 원성이 자자하지는 않을 겁니다.

[신군수사]

군소도시는 마트도 못 들어 오고 안 그래도 불편한 거
더 불편 해지겠네요..

[무명마검]

각 점포들이 연합해서 마트형식으로 열던가 해야지...그냥 일반 점포에서 쇼핑하는게 얼마나 불편한데. 자기 이득지키려고 냔 그냥 하던대로 하겠다고 외치는것보다는 새 시대에 걸맞는 방식을 도입하는게 좋다고 보여지네요. 군소도시에 주민들에게 물어보세요 마트가 있는게 좋은가 없는게 좋은가.

[꿀도르]

저는 영화관이나..............아..쩝..
시골 있을때 문화적으로 즐길게 없어서..참 그랬어요..
영화 보려고 두시간 거리 가야 됬던 기억이 ㅈㅈ;

[悲戀歌]

군부대 근처 피씨방 3천원 4천원이라면서요?;;; 숙박비는 10만원 이상이고...ㄷㄷㄷ

[가글님]

군부대는 어쩔수 없지요.
일종의 관광지?? 특수 지역이니까요.. ㅎㅎ

[네크로드]

사실 웃긴겁니다.
군소지역에 들어오라고 해도, 매상이 얼마 안오른다고 진짜 벽지엔 안들어와요. 인구 밀집지역에 대한 제약이 진짜 제약입니다.

경계선 부근의 사소한 잇권을 가지고 다투는 것임...--;
정부는 생색내기, 기업은 싹쓸어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