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는 망할 겁니다

폭삭 정도는 아니어도 스타2 꼴이 되겠죠,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겁니다

현재의 넥슨 돈 빠라먹기 식 운영과 옛날 디아2의 추억팔이의

세뇌를 당해서 열광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지금뿐입니다

디아2가 정말 최고의 게임이었나? 하면 그건 아니죠 pc방 열풍과

당시 "그만한 게임이 없었다" 가 맞는 표현입니다. 사실 디아2 자체가

그렇게 잘 만든 게임은 아니라는 거죠. 스타2처럼 추억팔이 하며

한국에서 성공할 거라고 자위하며 내놔봤자 지금처럼 흔적도 없이

기억에서 잊혀질 뿐입니다. 추억+호기심으로 몇 일간 플레이 할지도

몰라도 결국엔 예전 하던 게임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자신들의 원했던

그 '새로운' 것이란걸 못찾을 것이기 때문이죠. 이미 게임시장은 포화

직전이고 그 자리들은 치열했던 시장속에서 살아 남았던 자체적으로

완성된 게임들이라는 것이 큰 요점입니다. 반박 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지만 6~7월달 되면 100% 스타2처럼 될 겁니다

[마하0]

관심 없습니다.
일단 한번은 해볼 요량입니다. =_=
재밌음 하고 없음 안하고...

[카페로열]

저야 뭐 디아2도 안해봤던 사람이지만...

그런데 디아3를 직접 해보셨나요?
-그 '새로운' 것이란걸 못찾을 것이기 때문이죠.
어떻게 그리 확신을 하시는지..ㅎ

[K.B]

그러고보니 스타2는 요즘 뭐하는지 모르겠군요.
저같은 경우엔 디아3가 나오면 스타2 할때처럼 스토리모드 쭉 깨보고 그만둘거 같긴 합니다. G스타 가서 해봤을땐 할만 하다는 느낌이긴 했지만 소위 '쩐다'라는 느낌은 아니었으니까요.(뭐 나와봐야 알겠지만)
사실 스타1이나 던파 같은 경우가 정말 기이한 형태가 아닌지...(시운을 타고난건지...)

[삼락검]

디아2는.. 그 당시에 최고의 게임 이였습니다..

최고의 게임의 기준은.. 그 당시 많은 유저들이(전세계) 재미 있게 즐겼다는 뜻입니다. 또 그 만큼 팔렸고요. 그래서 최고의 게임 입니다.

게임성이니,.. 그래픽이니.. 이런건 시대에 따라 게속 변하기 때문에 지금 판단하는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하지만.. 디아3가 나오면.. 어느정도 예전 디아2 만큼의 인기를 끌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스타2정도는 아닐지라도 말이죠.

어쨌든 현재 가장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게임임에는 틀림없죠.

[아자씨]

음 성지글을 남기고 싶으신건가요 ㅎㅎ. 디아2는 최고의 게임 맞습니다. 일단 스토리는 둘째치고서라도 룬조합같은 중독되서 반복하게 만드는 요소가 뛰어났습니다.
딜 연구라던가 스텟,트리 같은 것들도 심도있게 연구해볼만할 정도로 완성도가 있었구요. 이정도 겜은 지금도 흔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3가 자연스레 기대되는거구요.

[EHRGEIZ]

디아2가 왜 잘 만든 게임이 아니라는건지 이해할 수 없군요. 당시 마땅히 견줄만한 게임이 없었다면 그 시대의 최고의 게임이라는 이야긴데 당시의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한 살리며 핵앤슬래시라는 장르의 완성형에 가까웠고 배틀넷이라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잘 만든 게임이 아니라는건 무슨 소린지...

[[탈퇴계정]]

디아2 10년전 저를 학고의 공포로 몰아넣은 마성의 게임이었죠...

최근 다시 하드코어 시작했는데, 역시 재밌네요.

일단 국내판 한정판을 산후...

북미 배틀넷에서 디지털판을 구매후.

북미섭을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그놈의 경매장 시스템 좀 쓰고 싶어서요.

[찌비찌비]

디아 2가 잘만든 게임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게임인가요....
디아2 나오고나서 그다음 나오던 알피지들을 보세요 다 디아블로의
흔적이 남아 있음

[EHRGEIZ]

혹시...군대가시거나 고3이신가요?

[청청루]

디아2 별로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시스템적으로 완성되어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디아2에서 진화한 게임을 그 후로 보지 못했으니까요.(찾아보지도 않았지만요.)
하지만 디아3가 기대이하일 것이란 생각은 동의합니다.
온라인시대에 배틀넷으로 돌아가는 격인데 성공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어요.

[애시든]

디아2는 지금해도 왠만한 온라인 겜보다 잼있던데요.
핵액슬래쉬를 이렇게 잼있게 해논것도 본적 없는거 같고..
서버 문제 해결하고 요즘 그래픽으로 바꺼서 온라인 겜으로 내놔도 증상박은 칠겜으로 봅니다.
요즘 온라인겜은 뭔가 케릭간의 세밀한걸 좋아해서 디아2 처럼 화끈한 화력을 볼수 있는 겜이 없거든요.

[아자씨]

디아블로는 일단은.. 패키지 게임입니다. 스타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스타는 일정부분 플레이를 하고나면 유저들끼리 플레이를 해야하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배틀넷 플레이가 전부긴하지만요)
디아블로는 멀티플레이에 촛점이 맞춰진게아니라 여러가지 장비 파밍및 시스템 구성을 즐기기는것에 촛점이 맞춰져있고 그를 위한 방도로 배틀넷이 있는것이라 겜 자체의 완성도만 있다면 스타2와는 다른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르카]

그리고 디아 구입한 사람은 스타2도 같이 부분적으로 즐길수 있게 하면 스타도 좀더 살아나게 할 수 있는 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르죠.

[디르카]

예를 들어 하루 스타2 몇판 제한 이라던지 등등등

[[탈퇴계정]]

예전엔 이런글 보면 그냥 웃었는데 이젠 무서운...
도대체 잘만든 게임 아니란 단정을 어떻게 저렇게 확신에 차서 말하는지 내 깜냥으론 이해가 불가능..

아직도 디아2를 즐기는 유저들은 이 글을 얼마나 비웃을까 ㅎㅎ

[WHeegh]

도대체 잘만든 게임 아니란 단정을 어떻게 저렇게 확신에 차서 말하는지 내 깜냥으론 이해가 불가능.. (2)

[찌이]

전 디아는 해본 적이 없지만, 당장의 인기를 봐선 스타2처럼 되지는 않을덧요. 스2는.... 지금 군단 확팩이 나와도 별반 안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개더라이트]

세로 드립인줄 알고 확인하려 했는데.. 으 아닌거 같은데;

[페트르슈카]

전 님들이 이해가 안 되는군요
디아2는 피시방열풍에 운 좋게 탑승한 한 유형의 게임일 뿐입니다
추억팔이의 힘이 이렇게나 강하군요.
역시 옛말에 옛 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말은 정말 있나 봅니다

[天劉]

다수가 재밌다는데 혼자 재미없다고 하면 그냥 페트르슈카님의 취향이 특이한거 뿐입니다 -_-;
도대체 잘만든 게임 아니란 단정을 어떻게 저렇게 확신에 차서 말하는지 내 깜냥으론 이해가 불가능.. (3)

[아자씨]

그럼 어떤면에서 별게 아니었는지 말씀을 좀...

[ooo0]

흥한 것을 모르겠으나

망하지는 않겠습니다.

[淸流河]

세상 모든것을 자기 기준으로 맞춰야 속이 풀리는 분이신듯?

디아2가 잘만든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뭐라 안하겠는데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듯 떠들지 말란 말입니다. 너무 불쾌해요.

전 오히려 페트르슈카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 당시 디아2만한 게임이 단 한개도 없었음에도 그저 열풍에 탑승한 게임이라는 둥... 기묘한 주장만을 하는......

[no*****]

예전 디아2 만큼은 되기 힘들긴 하겠죠 .그래도 요즘 와우나 아이온 컨텐츠의 한계가 온 시점인데다가 다른 거물급 신작이 전무한 상황이라
요즘 시기를 쓸만한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2]

일단 나오면 해보고 평가.

[지나가는2]

그리고 디아2는 당시 수준으로 보면 최고가 맞습니다.

[[탈퇴계정]]

명작을 사정없이 깎아내리면, 자신의 안목이 높아질 것같은 착각에 빠져계시는건 아닌지.

당시 그만한 게임이 없었다라...

만약에 제가 세계적으로 히트한 "파이널 판타지"씨리즈를...


파판이 정말 최고의 게임이었나? 하면 그건 아니죠 플스 열풍과
당시 "그만한 게임이 없었다" 가 맞는 표현입니다. 사실 파판 자체가
그렇게 잘 만든 게임은 아니라는 거죠. 드퀘처럼 추억팔이 하며
일본내에서 성공할 거라고 자위하며 내놔봤자 지금처럼 흔적도 없이
기억에서 잊혀질 뿐입니다. 추억+호기심으로 몇 일간 플레이 할지도
몰라도 결국엔 예전 하던 게임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고쳐봤는데...

아마 제가 진심으로 저런말 하면, 전세계에서 자객이 파견될 지 모르겠군요 ㅋㅋ

그런 논리로 말씀하신다면...시대별 어떤 명작이라도 "당시 그만한 게임이 없었다"라고 깎아내릴수 있을듯하군요.

대체 어느정도 되야 최고의 게임이다!! 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탈퇴계정]]

도대체 잘만든 게임 아니란단정을어떻게저렇게확신에차서말하는지 내깜냥으론이해가불가능.. (4)

[meyameya]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걸 매우 싫어하거나 증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이유없이 많은사람들이 좋아한다 그 이유하나만으로요 그런 뒤틀린 사상을 가진분이 우리 주위에 은근히 많습니다...
우리가 관심과 사랑으로 보듬어 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

[[탈퇴계정]]

스타2가 망한거 같이보이나요? 우리나라에서 만 판매량은 그닥이였고 외국은 대박이였는데;

[선명한]

저는 기대하고 잇습니다만 ?

[청청루]

솔직히 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바라는 것일뿐이고 현실은 잘되겠죠. 물론 기대이하일 것 같습니다. 와우가 노땅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블쟈애들이 초심을 잃어서 겜이 좀 이상해졌거든요.(벨런스면에서)
하지만 그래도 블쟈 애들은 프로니까 망하지는 않을겁니다.

[no*****]

처음에는 녹스도 정말 괜찮았는데...... 블리자드의 주특기인 시기를 더해질수록 더해지는 업데이트와 패치가 정말 좋았죠.

지금도 디아2를 사람들이 가끔씩 하게 만드는 레더 갱신으로 싹 지워 버리는 건 같은건 정말........... --;

[세류하]

테트르슈카님이 광역도발을 시전하셨습니다.

[[탈퇴계정]]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그렇지 본문내용엔 동감이 가네요. 디아블로2를 안해본 사람이 보기엔 디아블로3에 거는 사람들의 기대는 게임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엄청난 게임이 될것, 혹은 그 이상을 보고 있죠. 기대가 너무 커서 오히려 조금만 기대에 못미쳐도 날카로운 혹평에 시달릴것같네요. 게임이 객관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재미와 편의가 좋다고 하더라도 전편에 갖고있는 기대들때문에 그것이 제대로 평가되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神劍서생]

에이 그건 아닌것 같네요.
스타라는 게임은 전략시뮬레이션이라는 개념이 강해
전술,빌드를 익힌뒤 대결하는 타입이죠.
그래서 스타2는 장점도 있지만 스타1만큼 익숙하지 않은면이 크고,
스타1은 방송에서 아직 리그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그보다 인기가 덜한것이라고 보는데요.
피시방 가보면 스타2하는사람들 제법됩니다.

그런데 디아블로는 전술, 빌드를 갖고 하는 게임이 아니라
말그대로 팀을 짜서 사냥하고, 아이템을 갖는 일반 알피지라는것이죠.
그렇기에 좀더 접근성이 좋은것이고
퀄리티 자체도 최상급이기때문에
글쓴이의 말은 공감이 안됩니다.

[콤니노스]

본문이 흔하디 흔한 낚시 글들과 퀄리티를 놓고 경쟁하는군요. 동원해낼 수 있는 논리가 그런 글 올리는 친구들과 동급 수준밖에 안되는겁니까, 아니면 본인이 그런 친구인겁니까?

[디렉크스]

스타2는 원래의 기대치에 비하면 충분히 망한게 맞습니다.

해외에서 잘나간다고 하시는분 있는데 전세계 총 판매량이 얼마인지는
아십니까? 300만장이 않됩니다.

스타2에 투자한 거에 비하면 만족할 수준이 절대 아니죠

[카라기]

디아 2가 나왔을 당시 우리나라 주 게임이 뭐였냐.... 리니지 1 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한담에 언급되었던 드레곤 라자 온라인이 오픈베타 하고 있었죠. 이걸 왜 기억하느냐 제가 그때 친구랑 말싸움 한게 있어서 입니다.

저 : 디아블로2 그거색감이 너무 칙칙해. 재미도 없어보여
친구 : 지루하게 언제까지 걸어다닐레? 그리고 이게 훨 잼있어
친구 2 : 드레곤 라자 하라능~

뭐... 이런 내용이었죠. 암튼 그 당시로 비교해 보면 그래픽/시스탬/최적화/스토리 어느 하나 최고라 찬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게임입니다. 사람들이 뭐 대항마가 없었다니 뭐니 하는대... 대항마로 나설 만한 작품이 없었떤 거죠,

[디렉크스]

그리고 디아블로3는 확실히 디아블로2 정도의 열풍은 어려울꺼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 당시에 비해 할것도 많고 경쟁작도 많으며

장르적으로 겹치지 않는 다른 겜들이 이미 시장에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pc방만 가봐도 fps류만 즐기는 사람들
피파온라인, 프리스타일 같은 스포츠류 게임을 주로 하는 사람들
롤, 카오스 류 만 하는 사람들
아이온, 와우 같은 mmorpg만 하는 사람들
던파, 메이플 같은 종류만 하는 사람들

같이 주로 하는 겜에 각자의 취향에 따라 명확하게 분화 되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디아블로가 각개 각층의 유저들은 전부 끌어모와서
열풍을 일으킬만한 저력은 없다고 봅니다.

[디렉크스]

디아블로2 이후 비슷한 류의 핵앤슬러쉬 겜이 무수히 출시되었고
유저들이 너무나 익숙해 져있는 시스템에서

크게 변화된것 없이 디아블로3가 나오는데

유저들이 과연 그 옜날처럼 열광할수 있을까요?

추억은 추억이고 현실은 현실이라고 봅니다.

[시에메이]

리니지, 뮤, 라그 기타 등등이 강세였던 시절이었던 걸로 기억함.

대항마로 나설 게임이 없었다? 뮤가 몇백억 대박 치고 있었고,

라그 한참 인기몰이 시작할때였다.


나오기도 전에 설레발 치지말고, 나오고 나서 해보고 평가하기를.

지금은 롤이 대세.

[돌아옴]

디아3이 흥행 안 할 가능성은 높지만 디아2를 깍아내릴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충분히 최상위권의 게임 맞습니다.
지금 나오면 당연히 아닐테지만 그때 기준으로 봐야죠.
이건 뭐 호나우도는 은퇴선수이니 굉장한 선수가 아니였다란 소리랑 동급 같네요 ㅋ

[디렉크스]

디아블로2는 2000년 6월 30일 한국 출시
확장팩은 2001년 6월 31일 발매였음.

디아블로 출시 당시에 뮤랑 라그는 있지도 않았음

리니지1 말고는 스타크래프트,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같은 것들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뮤가 2001년 5월 25일 오픈베타에 11월 19일 정식서비스

라그나로크는 2002년 8월 31일 오픈베타 시작에 2003년이나 되서
제자리 잡은 겜입니다.

엄연히 디아블로2와는 시기가 다릅니다. 애초에 경쟁작이라 부를만한
겜 자체가 없던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당연히 예전과 같은
열풍은 불가능하다고 하는게 정상이죠.

[지나가는2]

스타1이 있지 않았나요? -ㅅ-;

[플라나니아]

지금보면 대부분 디아3가 흥할것이다 아니다가 아니라 디아2가 흥행한건 시류에 편승에서 우연찮게 얻어 걸린것일 뿐이라고 말한거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거 같은데요. 뭔가 핀트가 어긋난 글이...

[질풍아저씨]

여러분들은 몰고기가 되셨습니다. 관심이 그리운 분에게지능적으로 낚여습니다.

[황혼사]

도대체 잘만든 게임 아니란단정을어떻게저렇게확신에차서말하는지 내깜냥으론이해가불가능.. (5)

[흑마인형]

참 의도적인 분쟁글이구먼 ㅋㅋㅋ

[랍스]

디아글에 쓸데없이 스타2 얘기를 왜곡해서 올리시면 어찌하나요
<a href=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565&l=6556
target=_blank>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565&l=6556
</a>
작년 이맘때쯤 이미 450만장 팔린걸 300만장도 안 팔렸다고 하시다뇨 거기다 중국에도 정식 발매 되지 않을때임을 감안하면 지금은 훨씬 더 팔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