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투표하러 가야지 하고 어머니하고 얘기하고 있는데 매형한테 전화왔군요...
누나 진통 왔다고...
그때부터 어머니께선 당황해서 저랑 2시간 동안 음식만들고 씻고 집 청소 하고... 그와중에 멸치볶음은 태워먹고 집안에 탄내가 진동을 하지만..
그래도 지금 투표하고 왔슴다! 그리고 곧바로 병원으로 갑니다!~ 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투표하러 가야지 하고 어머니하고 얘기하고 있는데 매형한테 전화왔군요...
누나 진통 왔다고...
그때부터 어머니께선 당황해서 저랑 2시간 동안 음식만들고 씻고 집 청소 하고... 그와중에 멸치볶음은 태워먹고 집안에 탄내가 진동을 하지만..
그래도 지금 투표하고 왔슴다! 그리고 곧바로 병원으로 갑니다!~ 예!~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