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할아버지나 쓸 법한 제목ㅋㅋ 아직 어리긴 하지만
말싸움이 나거나 좀 시비가 붙었을 때
어릴 때는 그냥 그 자리에서 누군가 피가 날 때까지 싸우는 게 기본이었는데 점점 살아가면서
그냥 유연히 상대 마음을 해치지 않은 상태로 사이좋게 끝내는 게 가장 좋다고 느껴요. 물론 내 쪽에서 무조건 항복하는 건 아니고 적절히 끝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그 적절한 정도를 지키는 방법은 또 앞으로 배워나가야겠지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60대 할아버지나 쓸 법한 제목ㅋㅋ 아직 어리긴 하지만
말싸움이 나거나 좀 시비가 붙었을 때
어릴 때는 그냥 그 자리에서 누군가 피가 날 때까지 싸우는 게 기본이었는데 점점 살아가면서
그냥 유연히 상대 마음을 해치지 않은 상태로 사이좋게 끝내는 게 가장 좋다고 느껴요. 물론 내 쪽에서 무조건 항복하는 건 아니고 적절히 끝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그 적절한 정도를 지키는 방법은 또 앞으로 배워나가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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