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서점 리브로!
에 아침에 가서 폐업시간인 10시? 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서서 읽어서 다리도 아프고 멘탈도 충격을 입었지만...
구석에 쪼그려서 전공쪽 재밌는 책을
그날만 8권을 (별로 안두꺼운 것) 읽고 왔네요ㅎㅎㅎㅎ
개중에 키가 커다란 누님이 자꾸 절 노려보길래
마주보고 헿헤ㅔ헤 하고 웃음을 지어주니
..
그냥 자꾸 노려보더군요
저는 철로 제조된 핸드폰이라서 끄떡없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형 서점 리브로!
에 아침에 가서 폐업시간인 10시? 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서서 읽어서 다리도 아프고 멘탈도 충격을 입었지만...
구석에 쪼그려서 전공쪽 재밌는 책을
그날만 8권을 (별로 안두꺼운 것) 읽고 왔네요ㅎㅎㅎㅎ
개중에 키가 커다란 누님이 자꾸 절 노려보길래
마주보고 헿헤ㅔ헤 하고 웃음을 지어주니
..
그냥 자꾸 노려보더군요
저는 철로 제조된 핸드폰이라서 끄떡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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