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봤던 건데 오늘에서야 또 다시 보네요.
연애 하시던 분들이더라도 모두가 훈남&훈녀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어디 게시판인지는 모르겠지만 글 제목이
"남친이 훈남이면 부담되고 불안하지 않으세요?"
라는 제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곳에서 뭐 여성분들의 어마어마한 반향을 일으킨
1등 립흘이란게..
"훈남 아니여도 불안함.. 못생긴게 감히 날..."
[....]
마탑인들이여~
걱정하지 마세요!
그들도 나름 걱정이 많답니다!!!
(운동하러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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