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용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궁금한것이 티머니찍고 전철타서 내리고 바깥으로 나가려면 다시 나가는쪽 게이트에 티머니찍잖아요..그런데 가끔씩 나가는쪽도 아닌, 타는쪽도 아닌, 몇번출구로 나가려고 혹은 갈아타려고 출구방향 통로로 걸어가다보면 왠 어중띠게 또다시 티머니를 찍어야 갈수있는 게이트가 나오는데 이건대체 뭐죠? 국회의사당역 방면도 그런게 있고, 6호선갈아타려 불광역쪽에도 그런게 있던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철이용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궁금한것이 티머니찍고 전철타서 내리고 바깥으로 나가려면 다시 나가는쪽 게이트에 티머니찍잖아요..그런데 가끔씩 나가는쪽도 아닌, 타는쪽도 아닌, 몇번출구로 나가려고 혹은 갈아타려고 출구방향 통로로 걸어가다보면 왠 어중띠게 또다시 티머니를 찍어야 갈수있는 게이트가 나오는데 이건대체 뭐죠? 국회의사당역 방면도 그런게 있고, 6호선갈아타려 불광역쪽에도 그런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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