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잘 걸리는 성병 임질이 이제는 어떤 항생제로도
고칠 수 없는 무서운 질병으로 변한다는 것은 정말 두려운
일일 수 밖에 없지요.
일본에서 나타난 슈퍼 임질이 세계적으로 점점 번져나가고
있다고 국제적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슈퍼 임질의 경우에는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일단 걸리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여성의 경우에는 불임을
유발하는 경우도 많아서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흔하게 자주 걸리는 성병이 무서운 전염병으로 대두된다면
이것만큼 무서운 일은 없지요.
http://news1.kr/articles/69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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