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님의 글을보고 저도 저런생각할때도잇었고
비록제가 세계수님보다 많이어리지만 느낀게있어서
한번적어봅니다
제 주위에도 세계수님 처럼 미래의대한불안감도 있고
자기 자신의 꿈을 못이뤄서 답답해하는 애들도있더라구요
비록 제가 친구가별로없긴하지만 좀 사회에대한 불만이많은애들
두루 사귀다보니 좀 알거같내요 그렇다고 세계수님이
사회에대한 불만이있다는건 아니고요..
제가볼때 그럴때는 제일간단한 방법이있는거같습니다
바로 이성을 사귀는거죠
요즘 여자들보면 데이트할때 남자가 돈 다내게한다
명품가방 사달라고한다 돈의대해 집착이심하다는듯이
많이들 말씀하는거같은대요 제가 지금까지 사겨본 여자중에는
더치페이도 잘하고 가끔은 자기가 돈내서 밥사줄때도 영화보여줄때도 있더라구요 여자사귀면 돈 많이나가는거 맞긴맞습니다
애초에 서로 좋아서 사귀는건대 두루두루 추억남기고싶은
본능인거같아요 제 주위에 위에말한것처럼 불안정한 애들이좀잇었는대요 그런애들도 다 여자친구 사귀다보니깐
뭐라고 해야 되나 활기차졋다고 해야되나
뭔가 되게 열성적으로 변하게되더라구요
성공해서 결혼한다고 앞서가는친구도있는대요
21살에 성공해봣자 얼마나 성공하겠냐 싶었는대
대학도 안다녓던친구가 가게내서 연얼마 버는지는모르겠지만
신수훤해지고 입에 웃음달고 다니더라구요 8월달에 결혼한다내요
제가볼땐 복잡하고 답답할땐 이성 사귀는거만큼
좋은게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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