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터지고 일어난 일이 모두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 대로 흘러 간 것 입니다. 저는 장난식으로 생각했습니다. ' 이번 사태에 대표가 나와서 그런 일 없다 하고 바로 화영이 한테 불리한 소문을 퍼트리겠지??'
근데 바로 중대발표하고 얼마 안있어 화영 연예인병 기사가 났습니다. 순간 맨붕이 오더군요. 장난식으로 생각한 일이 현실이 되었으니까요.
저는 중대발표까지만 해도 그리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중대발표에는 화영에 대한 디스가 없었고 오해란 이야기가 핵심이지요, 근데 바로 ' 사실 화영이 나쁜 거란 기사가 나왔습니다,
어이가 없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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