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519153&url=n
음, 제목이상은 할 말이 없네요. 그럼 다른 얘기나 할까요? 오늘 저녁에 운동갔다가 돌아오면서 폰에 보니 속보로 기사가 떴네요. 지하철에서 또 어떤 남자가 마구 흉기를 휘둘러 여러명이 중상을 입었다는 사건이요. 왜 불특정한 사람들을 해치려 할까요? 어떤 불만이 생긴다면, 대상이 있는게 보통일텐데... 저도, 다수의 어떤 인간들에게 참기 힘들 정도로 화가 날때가 많지만, 적어도 어떤 인간들이라는 대상을 한정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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