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21
4월달에 각시탈을 촬영하려고 대절한 버스가 사고가 나서 1명이 죽고, 나머지는 중경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KBS와 드라마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보조출연자 파견 업체 태양기획, 버스 회사 등이 관련되어 있는데, 서로 책임을 미루는가 봅니다. 당한 피해자가족은 기가 막히겠습니다.
29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그들도 생계가 걸려있어서 누구도 항의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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