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생일입니다. 12시가넘었으니 어제 생일이었다는게 맞겠죠 ㅜㅜ 여튼 동생이랑 놀다가 형형형! 아 강제여소받았다! 라고 말하더군요
뭔소리여 라고 되물어보니 강제로 여자소개받았다고! 근데 나 중3여자애랑 잘돼고있는데 이래도돼나? 라고 뭔가 자랑의 기운이 넘처나는 표정과 말투로 말하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저도 잘돼고있는 여자있으니까 동생때리는건 보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동생생일입니다. 12시가넘었으니 어제 생일이었다는게 맞겠죠 ㅜㅜ 여튼 동생이랑 놀다가 형형형! 아 강제여소받았다! 라고 말하더군요
뭔소리여 라고 되물어보니 강제로 여자소개받았다고! 근데 나 중3여자애랑 잘돼고있는데 이래도돼나? 라고 뭔가 자랑의 기운이 넘처나는 표정과 말투로 말하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저도 잘돼고있는 여자있으니까 동생때리는건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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