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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소심한 것인가요?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
12.09.25 21:14
조회
908

질문란에 소설 제목 물어보는 분이 있어서 내가 알려줬습니다.

질문란에 보통 그러면 감사 댓글이 달리더 군요.

그런데 한4일 됬는데더 감감 무소식... 어엉 이게 왜이리 신경이

쓰일까요,-- 약간 화도 나고... 보상을 바란것은 아니지만

으아아 나 이상해~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09.25 21:18
    No. 1

    .... 좀 오래가는 성격이신듯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9.25 21:18
    No. 2

    답변 확인을 안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림혈괴
    작성일
    12.09.25 21:23
    No. 3

    이분 혈액이 A형 이라는데 제 마이너스통장에 있는 돈 전부를 걸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9.25 21:34
    No. 4

    음.. 제 성격을 조금 빌려드리고 싶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파유예
    작성일
    12.09.25 21:36
    No. 5

    저도 질답란에 답변을 할 때 질문자님의 댓글이 신경쓰입니다. 기억 더듬어가며 인터넷 검색해서 나름 고민해서 적은 답변에 확인 댓글이 안 달리면 굳이 왜 질문을 하셨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댓글이 문제가 아니라 확인댓글이 아예 없으니 정말 알고 싶은 마음이 있던 건지도 헷갈립니다. 기억이 날 듯 말 듯하는 할 때의 답답함을 공감하기에 질답란에 가끔이나마 들르는데 그냥 씁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12.09.25 21:41
    No. 6

    의외로 천차만별이...
    저는 언제 답변 달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질문글을
    군대 다녀오셔서 보시고 고맙다는 쪽지를 받은 적이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2.09.25 21:43
    No. 7

    난 O형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퀴케그
    작성일
    12.09.25 21:50
    No. 8

    오옷!~ 분노의 혈액형 공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승종
    작성일
    12.09.25 21:57
    No. 9

    원래 사람 심리가 내가 들인 노력은 보상 받고 싶어합니다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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