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간단하게' 표현하기 힘들어서요
다들 많이 읽으시는 무협들 보면
'아 이런 문파의 권술이나 검술은 이러한 느낌이 딱오더라' 이런게 있잖아요
이런건 백과에도 없다보니 요청하는거에요 -_-;;
화산이 빠르고 화려하다가 제일 적당하던거같더라구요
그건 이미 챙겨 넣었었고..
무당파나 등등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느낌이.. 별로 안읽어서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그대로 '간단하게' 표현하기 힘들어서요
다들 많이 읽으시는 무협들 보면
'아 이런 문파의 권술이나 검술은 이러한 느낌이 딱오더라' 이런게 있잖아요
이런건 백과에도 없다보니 요청하는거에요 -_-;;
화산이 빠르고 화려하다가 제일 적당하던거같더라구요
그건 이미 챙겨 넣었었고..
무당파나 등등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느낌이.. 별로 안읽어서 모르겠네요
소림 : 펼치는 사람은 편하게 펼치는데 당하는 사람은 '웃 이런'이라는 느낌
점창 : 일격필살의 빠른 느낌, 공격실패시 큰 타격
공동 : 음침한 느낌. 정사지간의 문파라 얍삽하고 음험한 수가 있다고 느껴짐
화산 : 화려한 느낌
아미 : 고집스런 느낌. 검을 잘 사용하지 않으나 검후는 탄생.
무당 : 부드럽지만 강한느낌, 태극혜검, 권, 장
곤륜 : 구석에서 쇠락한 문파라 뭔가 약한 느낌, 기초와 고급의 격차가 커서 배우는 사람이 잘 못배우는 느낌.
종남 : 속세화된 도가문파라 뭔가 약한느낌
청성 : 날카로운 느낌 공격력이 셀것 같음
화산은 매화검법에서 파생된 여러 검법..화려하고 매서운 느낌?
무당은 태극혜검 태극권 부드러운 무공들과 십단금도 생각나네요
소림은 금강야차같은 패도적인 느낌과 금강부동신법, 대력금강장 등등 유명한 72종 무공들이 기억나네요 진중하고 무거운 느낌의 무공?
종남은 그냥 쩌리 문파..소설마다 설정이 제각각이라서 뭐라고 표현할 수없네요. 천하삼십육검이 생각나네요.
아미 도도한 여승들?! 소림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더 세련되고 날카로운 느낌
청성은 좀 더 세속화된 도사?
곤륜은 속세랑 담 쌓고 사는 도사님들? 운룡대팔식밖에 안 떠올라요.
공동..복마검법?..;; 완전ㅉ ㅓ리...
점창 후예사일! 사일검법..강맹하고 빠른 쾌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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