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작가님이 60대이신걸로 기억나네요 조아라 연재작이었고요 노인이 숨법?으로 노인간지가 돼고 에이즈 치료하고 이런 이야기였는데 노인이 회사를 차리게돼요 컴퓨터를 고속연산기라고 쓰시는게 기억나네요 슈퍼컴퓨터가 초고속연산기로 쓰기고요 고속연산기 번개 초고속연산기 벼락. 에이즈치료제등등 때돈을 벌고있는회사였어요 여튼 헌혈증 100개를 모았다는 내용을 어떤 한 청년이 이력서에썼는데 바로 주인공이 운영하는 회사에 합격 읭읭ㅇ의 .. 연간 수십조억을버는 회사에 헌혈증 백개모은걸로 합격. 신기하네요 아무리 소설이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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