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잠시 피시방으로 피신 온 탁월이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춥네요. 흑 흑...
매우 오랜만에 피시방에 왔는데, 자리 앉자마자 재미있는 광경이 생겼습니다
초글링이 매우 시끄럽게 게임하더군요. 죽X! 저 새X 죽X라고!!
라고 외치며 서든을 하는 초글링들...
그걸 보던 중글링들이 시끄럽다고 뭐라 한 소리 했습니다.
거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문제는 이 중글링들도 마우스 잘 안 된다.
사살당했다. 야! 엄호 왜 안 하냐! 는 등등 자기들이 말할 대는 언제고 지들도 똑같이...
이걸 보고 골 빈 머리라고 하는 걸까요? 이런 놈들도 미래를 책임져야 될 아이들이란 사실에 경악스러워집니다.
에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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