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점점 희끗희끗해진분이 내가 쫌만 힘든티를 내면 나보고 쉬라고 자기가 한다고 하시는데
대학생활 1년동안 막내근성이 몸에 배여서그런가 막 불편해서 아빠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내가 하겠다고해도 아빠가 모든일을 도맡아서 하십니다
문득 부모님의 헌신적인사랑이 너무 고맙고 불편하기도하고 나도 나중에 자식한테 이런 헌신적인 사랑을 배풀수있을까 걱정도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머리도 점점 희끗희끗해진분이 내가 쫌만 힘든티를 내면 나보고 쉬라고 자기가 한다고 하시는데
대학생활 1년동안 막내근성이 몸에 배여서그런가 막 불편해서 아빠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내가 하겠다고해도 아빠가 모든일을 도맡아서 하십니다
문득 부모님의 헌신적인사랑이 너무 고맙고 불편하기도하고 나도 나중에 자식한테 이런 헌신적인 사랑을 배풀수있을까 걱정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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