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학교 일찍 끝나서 집에서 마지막으로 신나게 컴퓨터하며 놀려고 했는데 엄청난 추위 때문에 기절하고 지금 일어 났습니다. 아무리 담요를 덮어서 나이지지 않는 추위가 정말 원망스럽더 군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도래한 것입니다, 몸조심하시길.
찬성: 0 | 반대: 0
전 제가 감기를 달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알레르기성 비염이더군요. 그래서 그 증상을 빼놓고 생각하니 태어나서 감기 걸린 적이 2번 이하 ;;; 전부 비염이었음..... 의사 이 돌팔이놈들....... 비염 환자한테 감기약을 줘? 애초에 감기약도 없지만......
이미 골골골 송~
일교차가 심해졌어요 ㅠ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