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 C의 친구 B에게 성폭행을 당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남자친구라는 C가 자신의 친구 B의 성폭행을 도왔다네요.
이 C가 인간이라면 B의 성폭행을 도와주지도 않았겠지만...
C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A는 C의 배신에 더 치를 떨어야 할 것인데...
C보다는 B에게 더 앙심을 품었는지...
아는 사람들을 동원해서 며칠동안 B데리고 다면서 구타하다가
잡혔다고 합니다.
세상이 너무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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