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여..오십여 편..이십오만 자..
선호작 240, 제 성적표? 입니다.
갑자기 왜 그러냐구요? 정말 얼굴 못 들고 다니겠어요..
부족한 글을 달려 봅니다. 하고 읽어주신 분이 있으셨어요..
그런데요...후두두둑...
오타 떨어지는 소리입니다.
두달 동안 읽고 읽었는데..이렇게나 많은 오타들이 있다니요..
창피하네요..그런 글을 읽으라고 연재했다니..
초등학생 받아쓰기도 그러하지 않을 텐데요..
그분께 감사한 마음과 창피한 마음이 뒤섞입니다.
아 창피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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