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묘석 이라 하는 초보작가가 다시 한 번 한담에 올림니다.
얼마전 제소설을 읽던 분 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표절 이 아니냐고?! 이게 뭔말인가 해서 봤더니 자신이 쓴 소설에서 나오는 내용과 비슷하다는 말 이였습니다.
솔직히 타 싸이트 에서 도 역시 이런 표절시비가 붙어 운영자 분께 직접 말해 정지 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럴때 정말 짜증나고 한번 그 사람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입으로 그렇게 말 할수 도 있는지 말입니다.
(감정이 격했다면 죄송합니다.)
독자분들 과 새롭게 글쓰는 것에 발 디딘 작가 지망생 여러분 함부로 표절 이라는 단어를 안쓰셨습면 합니다.
그 표절이라는 단어로 몇달간 열심히 글을 썼던 사람의 노력과 열정에 금이 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특히 증거도 없는 내용으로 시비 붙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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