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유의 탈을 쓰면 그 탈의 인격과 힘을 빌릴수 있는 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망나니가 풍백 운사 우사 같은 삼사에 관한 것 부터 상당히 독특한 컨셉의 만화였지요. 특히 탈 부분은 어떻게 보면 기존의 강신과 그닥 차이는 없긴 하지만 탈을 쓴다는 부분이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우리나라 풍습을 인용한 만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나라 고유의 탈을 쓰면 그 탈의 인격과 힘을 빌릴수 있는 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망나니가 풍백 운사 우사 같은 삼사에 관한 것 부터 상당히 독특한 컨셉의 만화였지요. 특히 탈 부분은 어떻게 보면 기존의 강신과 그닥 차이는 없긴 하지만 탈을 쓴다는 부분이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우리나라 풍습을 인용한 만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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