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이나 일본에게 공중전에서는 상대가
안되겠지요...
정말 말도 안되게 돈만 낭비하는 바보짓이죠.
어떤 전문가에 의하면 한국정부가 사일런트 이글을
도입하려고 애쓰는 이유가 전작권 연기문제때문에
미국에 잘 보일려고 그런 것 아닌가 그런 말까지 하더군요.
왜냐하면 사일런트 이글을 도입하게 되면...
나중에 어쩔 수 없이 중국과 일본의 스텔스 전투기를
견제하기 위해서 또 다시 스텔스기 도입을 추진해야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은 예산문제 때문에
포기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예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또 스텔스기를 구입하려면...
한국형 전투기 사업은 포기할 수 밖에 없다네요.
뭐랄까 미국의 전투기 수입국중에서 한국의 비중이
만만치 않은데 이런 수입국이 한국형 전투기를 개발하면
미국의 입장에서는 손해이기 때문에 한국형 전투기
사업자체를 백지화 시키기 위해서 미국이 나서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더군요.
사일런트 이글을 도입하면 한국은 돈만 낭비하는 것이죠.
한국이 전투기 도입이 늦어지면서 전투기의 수가 많이
부족해 진다고 하는데...
어떤 전문가는 부족해지는 전투기를 우리나라 전투기
FA-50을 어느정도 늘려서 도입하고...
F-35 스텔스기는 반드시 도입을 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일시적인 전투기의 부족의 문제는 감수하고...
사일런트 이글같은 구세대 전투기는 도입하지 말고
F-35를 도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한국공군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 최적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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