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에.. 찾아보니까 진다고 얘기한게 아니더군요. 군사력비가 딸린다고 얘기했다는군요. 근데 군사력비 가 뭐의 비율인지는 잘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저걸 보고서 문든 드는생각은 진다의 의미가 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는겁니다.
길게쓴거 다지우고.. 그냥 수도권이 쑥대밭이 되고서 북진통일했다고하면 그건 이겨도 이긴게 아닌거란거죠.. 개전초 분명히 다량의 장사정포와 단거리미사일이 쏟아질게 분명하고 특작부대도 심심찮게 침투할거고 만에 하나라도 서울에 일부침투라도 하는 날에는... 끔찍하죠.
근데 실제 전쟁이 난다면 북한군이 잘해도 파주,의정부라인에서 멈춘다는게 정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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