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결국 앱나오면
바로 깔고 결제할 제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ㅡㅡ;;
솔직히 사서 읽는 입장에서는 짜증나고 화딱지 나면
안보면 그만인데
그러지 못하니까
더 짜증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북큐브 앱 불편해도 쓰는 이유가 그거죠.. 특정 작품이 그곳에만 연재되기때문에 독점 연재가 그런 메리트가 있는데 조아라가 저번에 빵 터트렸죠.이투데이 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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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찐 기억이...
네 맞아요 독점연재.. 이것때문에 할수 없이 보게 되죠..
오우, 윤사무관님 공무원 생활은 어떠신가요?
아직 연수받기 전이라서요ㅋㅋㅋ 주위사람들에게 업무강도가 장난아니라는 소리만 듣고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알게되면(?) 알려드릴께요~ 분명한것은.... 고시생보다는 훨씬 좋습니다T^T
저는 앱나와도 안볼 것 같아서 슬프네요.
문피아가 약속을 지켜야 어떤 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지금은 기다리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저도 그럴거 같긴합니다. 나오면 또 지르겠죠. 이렇게 호갱이 되고..
많은 분들이 유료로 결재하고 계시죠. 이젠 독자 개념이 아닌 구매자 이고, 문피아는 유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 입니다. 판매자가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 하지 않는 것은 분명한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제 경우엔 플래티넘 서비스 시작하고 12만원 가량을 충전했고 현재 8000원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네요. 서비스 수준에 웃음만 나옵니다.
그래서 화딱지가 납니다 ㅠㅠ 다른 선택지가 있으면 몰라도... 없다보니 짜증남을 이렇게 글로만 표출하게 되네요
앱이 나오면 안드로메다 때문에라도 돈을 쓰겠죠 ;ㅁ;
저역시 그렇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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