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야 솔직히 별로 타지고 않고 안타면 그 뿐이지만 의료는 전국민이
대상이라고 볼 수 있고 남의 일이 절대로 아니지요.
국민들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정말 시간이 흘러가면서 미국식 의료로
죽어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건강권을 지켜야 겠습니다.
그동안 논란을 서민의 입장에서 보건의료단체연합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서민이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읽어보세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의료를 가지고 여당이 좋니 야당이 좋니 할 필요가 없고...
그저 서민의 생존과 관련된 삶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94349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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