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름 행복합니다. 취업준비 하느라 좀 바쁘긴한데 그래도 유료연재가 생기면서 틈틈히 시간내서 보는 방법이 생기니 가독성이라던가 이런게 눈에 안들어오고 장점만 들어 오더라구요
최근에 추천받아서 본 작품이 ‘악마학자’ 입니다. 1권정도만 겨우겨우 봤는데 책상위에 공부할 책 말고 장르문학책이라도 있으면 잔소리가...
크, 유니크와 양아치 이후로 오랜만에 손이가는 작품이 그런데 증거를 남기지 않고 즐기기 위해서는 역시 유료연재가 감상하기 좋은 상황인지라 혹시 아는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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