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천조작이로군요.

이번에 일이 터진건 봤지만, 오늘 새벽 3시에 깨서 6시 30분에 어머니 밥 차려드리고 자다가 아까 일어나서 누가 언제한 건지는 모릅니다. 저격글 아니에요.

저는 저런 사람들 볼 때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추천조작? 인기에 목이 말랐으면 할 수는 있습니다. 하는 건 이해해요.

다만 왜 치밀하지 못하게 해서 들키느냐말입니다.

원칙적으로 따지면 한 게 문제지만,

저는 한 거는 문제 삼지 않고 들킨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이 휘슬 안 부는 선에서는 그 무엇도 반칙이 아니죠. 그리고 그것이 정상적인 플레이보다 훨씬 더 유리하기에 모든 선수들이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다가 가끔 경고를 먹습니다.

추천조작? 분명 비양심적인 짓이고 규정상 막은 행위이지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걸 들킨 그분의 멍청함을 탓할 뿐.

바보는 사기도 못 칩니다. 사기칠 생각하지 마세요 **님들.

[엔띠]

쩝... 장보고 와서 대략 반응을 읽어봤는데......
이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요, 증거 안 보고 반응만 봐도?

제 인생이 긴 건 아니지만, 모든 사례 종합하여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저렇게 분노 못해요. 다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역대 모든 사례 통틀어서.
처음부터 노발대발 분노하는 사람치고 억울한 사람 없더군요.

[[탈퇴계정]]

생각지도 못한 대응에 두번 어이 털리네요

[트래픽가이]

웃긴게 발끈글은 있는데, 동일인물 아니라는 증명글은 몇시간째
안올라오는 현실..

[일잠일잠]

와 마인드 쩐다. 살인해도 안들키면 무죄라고 할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