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제목 찾습니다

배경은 현대고 TS물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케르베로스이고 애칭은 케이였음

첨에 주인공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소년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소년한테 니뇌는 어떤 여자아이의 뇌를 니 몸에 이식한거다. 이제 이식한 뇌를 본래의 몸으로 되돌려야할때가 되서 찾아왔다. 안그러면 넌 불치병으로 죽는다. 이렇게 해서 소년이 미소녀로 TS됩니다

이 소설의 세계에선 과학비밀결사조직이 있습니다. 주인공하고 ts된 미소녀는 어렸을적 이 과학비밀결사조직(아마 이름이 사도였을거임)에서 어렸을때 탈출했었음

주인공하고 미소녀는 인간이 아니라 이 사도에서 아담과 이브를 탄생시키는 실험에서 탄생한 실험체였음. 즉 이 2명은 신인류고 태어날때부터 천재였음

ts된 미소녀는 학교다니면서 지내다가 여자의 감정에 눈을 뜹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볼때마다 이상한 과거의 감정을 느끼는데 나중에 기억을 찾음(이 2명의 어렸을적 시절은 비극적이었다고 기억함)

사도에는 천재과학자들만 있는데(음지에 숨어있고 양지에선 뭐 대기업같은거 거느린듯. 그리고 핵마사일도 가지고있었음. 작중에서 발사하다가 무력화되는 장면 나온걸로 기억함)

그리고 사도의 과학자들은 이상한 불치병?같은게 있었음. 사도의 과학자들은 저주라고 부름. 그중에서 주인공의 dna에서 탄생한 천재소년과학자도 있었는데 이 소년의 저주는 수시로 여자몸과 접촉? 섹스? 해야했음

엔딩은 지구를 본뜬 행성을 만들어서 우주선 타고 거기로 이주함

제목엔 이브란 글자가 들어가있던거같고 작가는 아마 나귀족작가인 실탄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발 제목 좀 찾아주세요

[pascal]

아무리봐도 흑의계약자ㅡ유성의 제미니 짝퉁 뽕빨물인데요

[Gaster]

DTB보다 빨리 나왔던거같은데요. 그리고 저 소설 후속작이 아마 '소년이여, 엄마가 되어라'였나 그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