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하다가 공감을 해서 퍼 왔습니다.
문제는 저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좀 많죠.
직장 다니다 보면 과장이나 부장급 되는 분들의 사고 방식이 좀 그렇기도 하고.
젊은 사람 중에서도 저런 사람들이 많고.
뭔가 이중적인 잣대를 적용 하는 사람이 많으니 말이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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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좀 많죠.
직장 다니다 보면 과장이나 부장급 되는 분들의 사고 방식이 좀 그렇기도 하고.
젊은 사람 중에서도 저런 사람들이 많고.
뭔가 이중적인 잣대를 적용 하는 사람이 많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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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게 저런건 별로다라고 생각하는데 많은경우는 그냥 내가 생각이 그렇다는데말도못하나? 그러지않나요? 듣다보면 또 그말이 틀린건 아니죠
2번째의 경우는 사실 저렇게 동시에 생각하는건 본적이 없는데 1,3번째의 경우 마치 일반인이 그냥 연예인과 같은 이상형을 얘기하는것마냥 과도한 바람을 얘기하는것과 같은데 대부분 이런거 말도못하냐고 그럽니다. 솔직히 말은 할수있지요. 내가 못생겼다고 사귄다면 ,결혼한다면 이쁜 연예인과 사귀고 싶다고 말도못한다면... 이상형을 나의 현재수준에 맞출필요는 없으니까요. 아니꼽지만 사귀는건 즐겁게 노는거고 결혼은 현모양처와.. 이런생각 할수있고 일은 남녀같이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내가 해주는 밥을 먹고싶어 할수도 있는거죠.
항상 형평성있게 딱딱 나누어서 사는게 더 피곤하고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던데 저는 위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도 저리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는 있는것 같네요
1번 쌍방 잘못 사귄다고색스해야됨? 저런게 싫으면 해어져야죠 아무라부부이고 사기는사이라고해도 색스는 싱방합의하에 2번여자만꾸며야되는것이아니라 남자도꾸며야됨 너무과도 하게 꾸며야되는것이아닌 기본적으로 아침에일어나면 최소한 세수만이라도 합시다 저희 부모님 두분다 일어나면 세수부터하심 그래서한날물어보니 아무리좋아하는사람이라도 밥상에서 눈꼽끼고 침흘린자국있는 얼굴보면서 밥이넘어가냐 똑같은 말임 아무리사랑하는 사이라도 기본적으로지킬건지키고살아야함 3번 욕심만버려도같이일안해도 먹고삼 아님같이 일할거면 집안일도같이하거나 아님 도우미서야됨 외 한쪽만 부담해야됨? 그럴거면 결혼외함? 그냥도우미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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