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양: 양치기 소년이 판: 판매하는 소: 소설
어느 소설을 읽다 보니 갑자기 이런 삼행시가 떠오르더군요.
양꼬치가 판위에서 지글지글 하는 소리ㅋㅋ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